* 모 독자님이 주신 리퀘스트입니다. * 썰체..이렇게 쓰면 되는 걸까요? 은근 어렵네요 8ㅁ8!!! 다음에 쓰게 될 다른 작품의 기억상실.ver는 차라리 소설처럼 쓰는 것으로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근래 연오의 심기가 언짢음. 사실 언짢아진 지는 제법 됨. 오죽하면 그의 건강에는 예민하게 굴지만, 그의 심기에는 유독 둔하게 굴던 진아가 슬슬 눈치...
* 시간상 외전 1~2 사이입니다. * 전체로 쓰다보니 유혹수 느낌이 조금 많이 약하네요..8ㅁ8.... 모처럼의 휴일이었다. 사흘 전 중국에서의 리사이틀을 마친 이후로 이 주 간 일정이 텅텅 비었다. 이곳저곳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그로도 모자라 음반 녹음까지.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보내야 했던 수현은 모처럼의 휴일을 만끽하는 데 여...
* 칼과 꽃 본편과는 전혀 관련 없는 이야기+설정입니다. 최다 득표로 선정된 외전입니다. 너무 늦었어요. * 연오의 임신수 버전입니다. * 원래는 안절부절 못하는 예신을 쓰려고 한 건데 결과는.....(말잇못)깊은 밤, 연오는 문득 눈을 떴다.신기한 꿈이었다. 내용보다는 꿈이 대단히 생생하다는 점에서 그랬다. 그토록 선명한 광휘를 두른 황룡이라니. 몸의 온...
안녕하세요, 베베입니다.지난 주 <북해의 검>, <불가역> 두 작품의 유사성 논란이 있었습니다. 제가 해당 작품을 읽어본 적이 없어서 사안을 접한 뒤,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는 데까지 오랜 시일이 걸려 공식 입장 표명이 늦었습니다.전체적인 흐름을 짚어가면서 유사성이 제기된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유사성의 근거...
* 시간상 외전 1~2 사이의 이야기입니다. 외전을 읽지 않으셨어도 무방합니다.<그 어느 날의 이야기>즉위 후 해야 할 일은 언제나 산적해 있었으나 요즘만큼 바쁠 때가 없었다. 몇 년 동안 뿌리내린 하남혜가의 흔적을 도려내는 일에 박차를 가할수록 더욱 그랬다. 벌써 반년이 넘었는데도 각지에서 장계가 빗발쳤다. 각지로 파견한 어사들은 귀환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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